영화 ‘여곡성’의 손나은이 포토타임을 가졌다. <br /> <br />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‘여곡성’(감독 유영선)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. 이날 현장에는 유영선 감독, 배우 서영희, 손나은, 이태리, 박민지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. <br /> <br />‘여곡성’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‘옥분(손나은)’과 비밀을 간직한 ‘신씨부인(서영희)’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이다. <br /> <br />한편 ‘여곡성’은 다음달 8일 극장에서 15세 이상 관람가로 만날 수 있다. <br /> <br />YTN Star 김태욱 기자(twk557@ytnplus.co.kr)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17_2018101713460512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